국립중앙박물관 2층 불교미술관
병자호란의 아픔을 달래려는 의도도 있었을듯,,,
거대한 괘불이다.곳곳의 디테일도 살아있다.
여러 복장의 캐릭터가 일본에서는 토착종교와 합쳐져 만화에서 재창조되었는데 우리는 사장되고 있으니 안타깝다.
광배가 일곱줄기로 나오는데 특이하다.
좌측 모니터에서 영상설명이 나온다.
Look at the starry skies, but walking on the earth. But that is the past.And now,we are looking only to the future.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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