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소카(2023)>를 본 이후 요즘 한창 아소카에 빠져있다.
영화에서는 제다이 아소카(로사리오 도슨, 170cm)가 왜 키가 작게 보일까도 생각했는데 원작에 충실한 것이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제자가 있었다니,,,,흥분된다. 그리고 궁금하다. 스승이 암흑의 수괴가 되는 동안의 아소카는 어떻게 되었을까?
할리우드 영화가 대부분 그렇지만 스타워즈 세계관은 다양하고 광대하다.
자바 더 헛이 나오다니,,,,
아들을 구해달라고?
파드메 아미달라가 나온다...
파드메가 티벳어로 "연꽃"이구나
조지 루카스 감독이 불교신자였구나,,,
"포스"라는 것은 결국 불교의 영향이었구나,,,
다스베이더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제자와 티격태격하는 낭만 청년 시절이 있었다니,,,
결론 < 스타워즈 : 클론 전쟁 >시즌에
발을 담그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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