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마리아와 아기 예수를 상상했는데,,,국립중앙박물관어플 오디오에도 언급되어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예수는 신화다> 참조
근친상간과 질투 복수 부활 영생이 펼쳐진다.
젊어보이려는 욕구가 표현되어있다.
말로만 듣던 람세스를 내가 보게 될줄이야
몸은 정면을 머리와 다리는 측면을 향한다.
상이집트와 하이집트의 두 왕관을 쓰고있다.양쪽을 다 통치했다는 의미
오동석의 인문기행에서 참조👉https://thruguide.tistory.com/322
언젠가 영화에서 피라미드를 건설중에 풍뎅이를 보았다고 대공사위치를 바꿔 공사를 중단하는 내용을 보았다.
(기원전 약1900년)
위에서 언급한 <예수는 신화>에서 언급한 예수의 기원과 인간의 죽음,부할,영생에 대한 이집트설화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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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 12월27일 윤치호는 미국 밴더빌트 대학 유학 중 왓킨스 도서관(Watkin's library)에서 3,300년전 미이라를 보았다고 일기에 썼는데 나는 이제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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