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가 제주도로 유배가기전 해남 대둔사에 써준 것
책의 양장본부분이 특이하다.
경자년이라 이부분을 펼쳐놓았을까?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에 낙서를,,,
👉국립중앙박물관<신위탄생 20주년 침계>
이번 서예박물관전시에 김정희의 침계가 없어 아쉽다.
이에 대한 이성현님의 새로운 해석 <추사코드>란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20/01/blog-post_15.html
벼루,차 끓이는 대나무 화로,시 짓는 작은집으로 만족하겠다는 뜻
유홍준교수님은 이 두자가가 어릴때 처음 글을 배울때 글씨체와 유사해 사람은 나이가 들어 어린이 같아짐을 보인것으로 해석했다.
바람부는 날에는 제주도 추사관에 다시 가보고 싶다.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6/12/hall-of-chusa-in-jeju.html
👉책 내용을 전시로 옮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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