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공주 마곡사 괘불전 Buddhist Hanging Scroll at Magoksa Temple
한강을 달리는 자전거 길에서 밤섬은 내게 늘 평온함을 준다.

국립박물관 인스타그램 안내로 알게 된 전시
경천사십층석탑에 관한 이야기는 <조용헌 살롱/랜덤하우스/2006/경천사 석탑의 사연/270쪽 참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디테일만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오방사상은 순임금이 오악에 제사 지낸것에 유래하여 맹자의 <이루>에 순임금이 동이족이라고 칭하것에서 고유 토착신앙이 전래된 것
<고려불화 실크로드를 품다/김영재/운주사/2004>에서 인용하였습니다.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7/10/2004.html

국립박물관 인스타그램 안내로 알게 된 전시
경천사십층석탑에 관한 이야기는 <조용헌 살롱/랜덤하우스/2006/경천사 석탑의 사연/270쪽 참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디테일만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마곡사에서 국립중앙박물관까지 옮겨 오는 과정에
여러 분들이 고생하신 영상이 재미도 있고 눈길을 끌었다.
이 불화도 오방색이라고 다섯가지 색을 사용하였는데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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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신(다섯방위신)
통일신라 보천왕자 오대산사상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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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다섯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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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사상은 순임금이 오악에 제사 지낸것에 유래하여 맹자의 <이루>에 순임금이 동이족이라고 칭하것에서 고유 토착신앙이 전래된 것
<고려불화 실크로드를 품다/김영재/운주사/2004>에서 인용하였습니다.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7/10/2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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