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밖을 보는 자세가 귀엽다.서방광목천왕
당幢을 든 사천왕이 북방다문천왕 고려시대 북방외침이 잦자 신앙의 대상이었으며 일본 우에스기겐신이 지칭하며 그의 갑옷은 건담의 모델이 되었다.비사문천이라고도 한다.
김정희가 죽기 3일전 썼다고 알려진 현판
이 앞에서 공송히 불공드리시는 분이 계시다.
절이 크고 삶도 많은데 경건한 분위기가 곳곳에 있는 것이 이 절에서 느끼는 분위기다.
조선시대 문정왕후와 보우스님,인기드라마 <여인천하>의 이야기와 관련깊다.
최근에는 명진스님과 명박이와의 한판싸움으로 유명한데
결국 명박이가 빵에 가서 후일 드라마가 한편 또 나올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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