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03, 2019

서울 삼성동 봉은사BONG EUN SA

 입구 공사중

 살짝 밖을 보는 자세가 귀엽다.서방광목천왕

당幢을 든 사천왕이 북방다문천왕 고려시대 북방외침이 잦자 신앙의 대상이었으며 일본 우에스기겐신이 지칭하며 그의 갑옷은 건담의 모델이 되었다.비사문천이라고도 한다.



비파를 든 사천왕이 동국지국천왕,남방증장천왕














김정희가 죽기 3일전 썼다고 알려진 현판
이 앞에서 공송히 불공드리시는 분이 계시다.














 구경하는 사람이 많다. 외국인도 많고 하지만 경건함을 가지고 있다.

절이 크고 삶도 많은데 경건한 분위기가 곳곳에 있는 것이 이 절에서 느끼는 분위기다.








조선시대 문정왕후와 보우스님,인기드라마 <여인천하>의 이야기와 관련깊다.

최근에는 명진스님과 명박이와의 한판싸움으로 유명한데
결국 명박이가 빵에 가서 후일 드라마가 한편 또 나올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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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