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잘 몰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하나에 500원인데 부드럽고 맛있다.
앉아서 기다리는 외국인들
왔다가 그냥가는 한국인도 여럿,,,
집에 와서 PC로 검색하니 아래 링크를 타고 연기되었다고 한다.
간송미술관을 가려했는데 올해 휴관
장승업 집터를 가본다.
장승업 호취도 습작
이정표없기는 여기도 마찬가지,,,
주변지도를 검색하다 혜화문이 눈에 띄여 찾아가봄
예전성터의 흔적
언젠가 뉴스에서 본듯하긴 한데 서울시장공관이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 안내센터로 바뀌어 있었다.
해방전후엔 대법원장공관이었다고 함
이명박시장 자신이 서울시장당시 이룬 성공의 과업을 돌아보며 과거의 어려웠던 시절 자신을 돌아보며 쓴 자신감이 묻어난다.
물론 20,30년 후 자기 자신이 어떻게 될지 내다보지 못했지만,,,
1층 한켠에 카페가 있다.
마루에 누워 좀 쉬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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