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사운드가 작아 사운드바 하나 검색해서 구매
Britz라고 해서 서구 제품인가 했으나 Blitz(독일어 번개, 전격전) 중국에서 제조한 제품. 한국 브리츠는 나무위키에 의하면 연구개발해서 제조하는 회사가 아닌 수입 유통업체
박스를 열어 본다.
![](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gJY5PRB-0SW5pMwh3i5jiT2Sc6jrG4DcF-VQ274a5ZDGhx40w3InE4DzzwrJNSI1lY5NvSb6VXJHKAQQSYuUY48qYnPY96Nw-hxluPVfDsA5ys3pmJgLZPiffFSiregpXAKkgGKne64Zts8AAiIqeEnlrKkf2x1Sg_z_tDRNkjzetzZXAYfcpu/w640-h480/IMG_2451-EDIT.jpg)
설치 걱정을 했지만, usb 잭을 꽂고 이어폰 마크가 있는 잭을 이어폰 잭에 꽂으면 끝
사운드는 중저음을 잘 살려서 제대로 잘 녹음 또는 믹싱된 노래를 들으면 좋고 대충 한 라이브는 얘네 왜이래 싶은 걸 찾아낼 수 있다. (국내 가요프로 믹싱수준 아니면 가수 라이브 수준)
블루투스가 혼선이 생겨 무선키보드가 깜빡하고 꺼져 다시 잭을 빼었다 넣으니 된다. 배터리가 방전된 줄 알았다. AAAA배터기 구하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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