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처럼 생각하라-이승윤/넥서스BIZ

2008년 데이브 캐롤이라는 가수가 유나이티드 항공사를 이용했을때 소장한 기타가 걱정되어 여러번 주의를 줬지만 망가져 손해배상을 요구했고 적절한 배상을 응하지 않자 유튜브에 비난노래를 올려 유나이티드 항공사 이미지가 훼손되어 어마어마한 주가폭락(나흘만에 10%)으로 폭망한 이야기가 서두에 나온다...ㅋㅋ

유튜브의 파급력을 소개하는 이야기로 나온다.




홍대앞 정원이 있는 국민책방에서 읽음,,,

다시 찾아가 찾으니 없쓰,,,

유나이티드 항공사와 관련하여최근사고가 노란이다.

 정원초과 탑승권을 판매하고 승무원 4명을 더 태우기 위해
자발적 하차를 요구하고 이에 호응하는 승객이 없자,컴퓨터추첨을 통해 당첨된 사람에게 하차를 요구하고 예약환자가 있다는 이유로  베트남계 미국인의사가 거부하자 개처럼 끌어내렸다.



3000억이 날라갔다는 기사.
👉http://www.huffingtonpost.kr/2017/04/12/story_n_15951118.html

피해승객의 특이한 이력
👉http://www.huffingtonpost.kr/2017/04/12/story_n_159511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