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전시 기획하신 분이 나와서 약간 방을 비스듬하게 설치했다. 벽에다 계피향을 발랐다.
안에 10명의 관람객이 있을 때 최상이라고 인터뷰한 것을 흘려보다.
이제는 전시공간 기획도 치밀해져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두 불상의 출처에 대해서는 이제는 공식으로 불명으로 밝히는 것이 대세인 듯하다.
두 불상에 대해 읽은 것 중 도올 김용옥 샘의 <나는 불교를 이렇게 본다>,
<도올의 중국일기3>에 자세히 나와 있다.👉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6/01/3.html
<나는 불교를 이렇게 본다>에서 국보83호에 대해
어린 김유신의 모습이었으리라는 해석과 상상이 기억난다.
안에서 느끼는 전시관의 흡입력있는 모습은 사진으로 담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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