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2019년 전국체전 ICT체험관에서 보았던 기계인데 벌써 상용화되어 도시에 나왔다. 놀랍다!!
상상력이 영화로 나오고 현실화되고 상용화되는 간극은 이제 1~2년 안에 바로바로 이루어진다.
90년대 영화 <토탈리콜>에서 터치스크린을 처음 보고 이미 일상이 되었고, 2000년 뉴스에서 자판이 없는 컴퓨터 시대 뉴스를 듣고 친구랑 어떻게 될까하면서 한담을 했으나 이미 실현되었고, 앞으로 모바일폰 시대가 종언을 고한다는 정성일 평론가의 전망을 듣다.
👉디즈니 플러스로 2010년 아이언맨2를 보는데 로봇팔이 커피를 쏟는 장면이 나온다.
2021년 현실에서는 오류 제로
자율주행 시대,,,
100세 시대
기회일까?
재앙일까?
그 간격도 더 줄어들고 앞으로 또 어떤 변화가 올지 두렵기도 하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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