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찬히 검색해보니 미문화원옆 건물이 새로 있었다.
늘 지나다녔지만 역사박물관이라는 것은 모르고 지나쳤다.
아마도 미문화원옆의 삼엄한 경계경찰이 부담되어 세종문화회관쪽으로만 다녀서 그런가보다.
외국인들이 신미양요나 병인양요에 꽤 관심을 보인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인데 바로 옆에서는 비국적으로 굶어죽는 새터민 동포가 있으니 한민족으로서 안타까운 일이다...
Look at the starry skies, but walking on the earth. But that is the past.And now,we are looking only to the future.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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