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옆건물의 전시회 안내전단지
멀리 옥녀봉
SeMA창고 찾기가 좀 힘들었지만 돌아돌아 가다.
색감과 단순함이 눈길을 끈다.
밥을 먹으려 북카페를 찾으러 돌아다녀봐도 보이지 않다.
카페는 몇개 있는데 사람이 많고 시끄러워 보여 그냥 나오다.
물어물어 가보니 비전화카페는 폐쇄
달냥 카페에서 나시고랭볶음밥을 먹고 카피도 한잔마시다.
텀블러를 가져가면 500원 할인
자리를 잡자마자 지인인 인*를 만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미래청,청년허브에 노트북쓸곳이 있다고 하여 감
2층에 여기 저기 좋은 곳이 많았다.
대학학생회관 동아리방을 옮겨놓은 듯,,,
빈강의실 같은 공간이 많았다.
초창기에는 주말도 열고 여기저기 구석(?)에서 디비져 들어가 자기도 했는데 요즘 다 없어졌다고,,,
사진 좌측에서 레몬차를 마시고 평상에 앉아 책도 보고 노트북도 쓰다,,,
생협에서 구매한 커피와 우리밀 초코파이
22일 일요일에 왔는데 주차요금은 받지 않은나 대부분 건물은 닫혀있었다.
태풍 타파의 여파로 구름이 떠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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