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heureux 對 여자heureuses(화성남자 금성여자의 관계 지키기)

MEN Are from MARS,WOMEN Are from VENUS.

여자가 주름이 더 많기에 더 빨리 늙는다. 

남자에게 언어란 사실전달 수단이다.
남자는 말하기전에 뇌속에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정리한다.

여자에게 언어란 감정표현 수단이다.
여자는 이얘기 저얘기 늘어놓다가 자신이 무엇때문에 이야기를 시작했는지 알게 된다.


남자는 여자가 오지랖이 넓고 논리정연하지 못한말을 늘어놓는다고 생각하기 쉽고 여자는 자신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는 남자가 이기적이고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한다.

남자는 한번에 하나밖에 집중할 수없다.

미국 여성 대법관 산드라 데이 오코너는 할머니가 끊임없이 지껄이는데 맞장구 치며 집중하는데 노력했다고 하는데 그녀의 노력이 아닌 여성의 본성이 통한듯하다.

이후 골프를 칠때도 주변이 산만해도 영향을 잘 안받는다고 하는데 그것도 습관을 들인것이 아니라 여성의 뇌기능이 그리된 듯,,,

개인적으로 자동인출기에서 작업중 옆에서 전화로 이야기하면 도무지 집중을 못한다...

참고서적

개인적으로 이어폰을 이용한 통학시 영어공부나 강의듣기가 대체로 실패하고 농담정도만 들리는 것도 시가적 효과가 청각적 효과를 압도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남자랑 여자가 친해져 자동차여행을 가면 그만한 대재앙이 없다.

여자는 말을 걸고 입에 먹을것을 넣어주고 장난을 치는 동안 남자는 이여잔  개념이 없고 예의 없는 여자라고 생각하고 신경질을 박박 낼것이고, 여자는 여자대로 이남자 그렇게 안봤는데 이제보니 상냥하기는 고사하고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사람이라고 단정지을 것이다.

여자는 어려서 부터 언어능력이 남자보다 발달하여 위와 같이 투명유리에 엄마를 앉히고 반대편에 아이를 앉히면 남,여 아이의 차이를 보인다.

동일한 실험시 여자아이는 어머니와 눈을 맞추고 울음(상대적으로 뛰어난 언어능력)을 보여 엄마에게 가려고 할 것이고, 남자아이는 문제해결능력이 여자보다 좋아 유리문을 두드리거나 밀어서 엄마에게 가려고 할 것이다.

보이스카웃 등산훈련시 남자들은 어떻게 산에 오를까를 궁리하는데
걸스카웃 여자들은 등반이후 식사를 걱정한다.

부친이 돌아가셨을때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고 뛰어가려는데
어머니는 설거지부터 하셨다.

나중에 물으니 돌가신뒤 장례치르느라 집을 비우면 설거지 통 잔반이
그대로 며칠 썩을까바 그것때문이라고 하셨다,,

운동경기중 한명이 부상했을때 남자들은 한명 빼고 대타를 쓰는데
여자들은 모두 부상자를 부축해 병원에 간다고 한다.

참고한 책

두루두루 관련 책을 본 이후 독후감...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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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야 겠다,,,

옛날 학교 다닐때 선생님이 해주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