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쿄체업무고 (연회비가 많은데) 혜택이 많아 진행중이라고 했다
이후 뭘동의해야한다고 장황하게 말해주었다.
연회비는 내가 물으니 답해준거다
고객님혜택운운은 거의 내가 봉이다라고 알고 있어서 경계했다
카드이용기간만료가 임박한줄 알고 보니 많이 남았다.
기존카드2021년까지이고 새로나온것도 2022까지라
내가 걱정하는 이용만료기간은 그게 그거였다.
다시 상담전화거니 동의했기에 내가 수령즉시 기존카드는 이용정지되고
새카드는 쓰던 안쓰던 연회비는 나간다고 한다.
발급한 분 실적이 이미 올라갔고 내가 캔슬하면 우울해하실까봐 그냥 말았다.
(옛날 텔레마케팅해보던 경험이 떠올랐다...
동의후 급캔슬,,, 다음날 황당하지...)
국민은행 카드는 이런 사기성 카드발급을 제발 하지 말기 바란다.
다른 카드회사도 마찬가지다.
업무중에 바쁜데 정신없는 틈을 타 물건을 파는 것도 지양하고
우편물을 보내거나 이메일,문자를 보내주길,,
고객혜택운운하며 연회비로 뒤통수치는 것도 마찬가지다.
고객한테 혜택을 주려면 자동인출기에서 밤늦게 또는 휴일인출시
쏠랑쏠랑 수수료를 받지 말기 바란다.
하나카드,기업은행카드는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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