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GUGAK MUSEUM







 
무료다
입구에서 방명록을 적으라고 안내해주신다.


사자탈춤이 우리나라만 있는줄 알았는데 성룡이 영화에서 쓰고 나와 이건 뭐지했다.

 
모조품인데 노래하는 모습이 귀엽고 진지하다.흥겨워 하는 옆사람은 익살스럽다.
술한잔 걸친듯,,,ㅋㅋ
작가 김훈이 여길 자주 들르며 작품구상을 하며  필시 저 두동강난 신창동 발굴 현악기를 보았을터 <현의노래>는 여기서 시작되었다...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서울 구석구석- 야구연습장 탐방기-남영역,강남역,신촌,홍대,철산, 수원, 목포 등

얀덱스Yandex 브라우져 사용후기

2025년 일본만화 < 내가 본 미래> 쓰나미 위험 예언과 탄허스님의 정역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