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07, 2017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GUGAK MUSEUM







 
무료다
입구에서 방명록을 적으라고 안내해주신다.


사자탈춤이 우리나라만 있는줄 알았는데 성룡이 영화에서 쓰고 나와 이건 뭐지했다.

 
모조품인데 노래하는 모습이 귀엽고 진지하다.흥겨워 하는 옆사람은 익살스럽다.
술한잔 걸친듯,,,ㅋㅋ
작가 김훈이 여길 자주 들르며 작품구상을 하며  필시 저 두동강난 신창동 발굴 현악기를 보았을터 <현의노래>는 여기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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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