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가다 성산대교 오월노을을 보다 Sunset in May at Seongsan Bridge.

계절의 여왕이라는 오월에 나는 늘 슬픈날이었다.

오늘은 유독 좀 선선해서 비염에 시달리는 미세먼지도 없어 자전거를 타다.

청량한 공기를 맘껏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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