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국화는 살구꽃이다.
시리아의 내전이 수니파와 수니파의 종교무제로 비화되면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대리전이 되어가고 있으면 석유송유관문제로 러시아와도 이해관계가 얽혀 더욱 수렁에 빠지고 있다.
적고 나니 마치 우리랑 같은 지리적요충지에 강대국에 둘러싸여있다.
그리고 우리도 강대국의 대리전을 한번 치러본적이 있지않나?
시리아에 대해 알게 되고 이란의 문제도 문틈으로 보여준다.
자유가 억압받는곳에 암흑같은 삶을 ,희망을 보여준다.
몇몇 그림이 여러 상황을 간결하게보여준다.
그림의 힘!!
간단 ,단순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준다. |
미국,일본,중국,영국,프랑스,독일,스페인의 일에 익숙한 우리에게 시리아와 이란의
아랍,이슬람 이야기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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