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박물관 관람 후기
국립춘천박물관에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지나가다 들르다.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22/06/blog-post.html
개인적으로 고인돌을 처음 본 것은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였다. 그러나 강화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안양천, 전남 화순에서 많은 고인돌을 보다.
강화도, 전남화순의 고인돌이 기억에 남는다.
👉강화도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9/01/blog-post_12.html
👉전남화순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9/01/world-cultural-hwasun-dolmen-sites.html
고구려의 횡혈식 석식묘
독립운동의 중추였다.
유안석 의병장은 최익현과 함께 위정척사파였다.
해방이후 농과대학이 대세였던 것을 보여주는 자료
통일신라시대 유물이 이렇게 전시되고 있으니 안타갑다.



청주박물관에서도 고려 거울을 많이 봤는데 고인돌,
고려 거울 이런 특정 유물이 왜 이시대에만 쏟아져 나오는지 의문이다.
무속에 대한 유물을 국립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다니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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