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 굉장히 긴데,,,,,
아스테가=아스틀란 출신 사람들, 아스틀란= 신화적 나라
스스로를 메시카로 불렀고 멕시코라는 나라의 지명의 유래가 되었다는 설명
단군,천손족, 웅족, 웅녀, 맥족, 예족, 웅족의 후예, 배달 민족 이런 이야기,,,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20/05/blog-post_26.html
입구에서 그들만의 천지창조 신화이야기가 시작된다. 세상의 태초 모습에 대해 자기들만의 상상으로 세계관을 만들었는데 독특하다. 물고기, 원숭이, 불과 태양에 대해 자신주변의 사물을 자기만의 사고방식으로 이해한 것이다.단군신화에 대해 한 교수님은 한반도에 두발로 걷는 짐승은 곰밖에 없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는 수업내용이 생각난다.
고대 전쟁에서 패자의 처지가 어찌되는지 보여주는 유물
실제 유골이다.
1500백년 경 유리질 화산암인 흑요석 광산을 관리하며 무기 양편에 흑요석을 붙여 떨어져 나가면 교체하도록 했다.
영화 <토르>의 번개 망치 묠니르 같은 것이 아니었을까?
국립춘천박물관에서 1만 5천년 전에 430km를 이동해서 흑요석을 가져 온 강원도 양주의 고대인이 생각난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