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팔호광장교차로에 있는강원도 춘천 출신 손흥민 초상화
명문서점에서 책 구매
주인 할머니가 늦게 출근하셔서 지나가시는 할아버지에게 대금 지불
님웨일즈<아리랑>의 김산 인터뷰에서 밝힌 광동꼬뮨을 묘사한 것
아마도 유일한(?) 조선인 생존자였을 것
이상하게도 이 소설은 중국 공산당이야기 때문인지
공공도서관에서도 못 보았다.
옆 동부시장에서 직접 딴 산딸기 구매
왜냐 바로 이것!!!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22/03/blog-post_84.html
커피를 쫌쫌 마시며 재관람을 찬찬히 할 생각에 행복하게 걸어 감
곳곳에 명문 강원대학교75주년 기념행사 현수막
날씨가 구물꾸물했지만 경품 탈 생각에 걸어가기로 결정
중간에 한 학생에게 길을 물었는데 외국인인지 웃기만 하고 말을 안한다.
박물관을 구경하고 나오니 비가 온다.
이 동상의 고통스러운 표정이
앞으로 일어날 미래를 예견하는 것인 줄 그 때는 몰랐다.
드디어 도착
<안녕, 모란?> 이것 고궁박물관에서 했던 것 아닌가?
3초 멍하고 3분 화나고 3시간 우울하고 고독하다.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22/03/blog-post_29.html
이 친구를 다시 보니 내게 무언가 암시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 땐 몰랐다.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21/08/peonies-flowers-of-peace-and-prosperity.html
부푼 마음에 계단을 올라 올라 입구로 걸어갔다..
부푼 마음에 계단을 올라 올라 입구로 걸어갔다..
그
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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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시네여,,,ㅠㅠ
내가 꼬옥 커피를 먹어야 맛이 아니고 뭐 그런거 있잖아요!!
많이 고독하고 우울하다!
3초 멍하고 3분 화나고 3시간 우울하고 고독하다.
50분을 걸어 왔는데,,,,헛걸음
경향신문의 오백나한전에 대한 호주의 폭발적인 반응에 대한 기사를 보고
오백나한전도 다시 음미해 보고 싶었는데,,,
창녕사 터 오백나한전
제목도 나에게로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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