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방송 내용 👉https://youtu.be/PD8CNFouPMc
남자는 용맹하고 승부욕이 강하고 모험을 즐긴다.
투기나 무역 등 투자가치 스케일이 큰 사업가 분야,윗사람에게 아양으로 잘보이고 지원 받아 사회적으로 분부신 성공 거둔 분들이 많다. 외향적이고 거친 성격이 많다.
남성중심적 시각에서 성격의 장점
적극적,배짱,두뇌회전이 빨라 영리하다. 재주가 많고, 성대모사 등 잡기에 능하다. 개그맨, 예술가가 많고 자신만만 하며 진취적이며 인내력이 많다.
단점 머리회전이 빠른 만큼 주변인과 불화가 많다.고집이 세고, 깐깐하다. 아랫사람과 주로 불화가 생긴다.매사 부정적이라 아니다 싶으면 분노하며 불의를 못참고, 아랫사람이 건방지면 못 참는다.술, 담배, 여자 중 한가지는 좋아함.앞장서기 좋아하고 거친 성격이다.큰 성공을 거두어도 실속이 없는 경우가 많고, 많이 번 만큼 많이 지출한다.
유명인 황우석, 심형래, 임수경, 김정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일본 아베 총리
아베총리 강헌샘 요주의인물5👉https://youtu.be/unqifKVGvYg
강헌샘 경진,편인-괴강 김정일 일 수도 있다.
총명,용맹,무도,,
힘든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진일주를 타고 나기 바라는 부모님이 많아 출생일을 맞추는 경우도 있다. 2세 재벌 중 회사를 더 크게 키운 경우가 한화 김승연, 삼성 이건희, 태평양 서경배(경진일주)
결단, 밀어붙임, 명석한 파단력, 끝까지 밀어 붙이는 힘, 끼가 많다. 노래방 좋아함
낯선피디님 윗사람에게는 잘하는데 아랫사람에게는 가혹하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강헌샘 괴강 신살 때문, 권력적 서열에 대해 투철하다. 출세 잘함. 줄을 설 때 잘 고름.
죽돌님 출세를 하려면 경진을 따라 가라
지산샘 저번 시간에는 신유일주를 했는데 같은 금이라도 경금은 지장간이 다채롭다.진술축미가 있으면 잡기에 능한데, 진에 상관이 있으면 좀 삐딱하고, 정재는 또 바르다.
놀 땐 잘 놀고 일 할 때는 화끈하게 잘한다. 멋진 사람 많다. 그러나 사주 구조가 잘못 구성되면 잔인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문화예술적 측면 강하다.
강헌샘 풍류를 아는 보스
죽돌님 영화<범죄와의 전쟁>에서 "가즈아~!!" 스타일
강헌샘 (개인적으로 무신일주가)경진일주를 불편해 한다.
낯선피디님 딴지일보에 마사오(아부나이 니홍고?)라는 분이 계시다
경진일주 같은데 싫어한다.
지산샘 신유 화나면 겉으로 드러난다.경진은 웃으면서 팬다.
강헌샘 영화<악마를 보았다>에서 최민식이 연기한 인물,경진과 유사.영화상에서 노래 부르며 칼 간다.
지산샘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도 여유가 있다.웃으면서 사람 팬다.신유는 겉과 속이 다르지 않다.효신?,편인이라는 것을 기본적으로 깔고 있기 때문에 겉과 속이 다르다.
👉유튜브 라좌명 시즌 3 EP.09 갈무리
시작하면서 "툇마루 너머 감나무 한그루,, 심경 ,,계절변화"를 잘서술
술월 경금 일간 득명,술월 신유술 금국 이루고 유금 진토와 합,신유년 출생 겁재,제왕
일간 둘러싼 ? 편인만으로 작용
그나마 있던 술중정화 진중계수 충 맞이해 사실상 관이 없는 사주
시상에 유일한 관목편재,뿌리마져도 잘렸거니와 사방을 포위한 금기운에 남아나지 않는 형국입니다.경금중에서도 막강한 경금사주
일지 진토,경진일주가 괴강살,무술월에 괴강살이 하나 더 있어 경진일주 괴강 기운 증폭
성장과정: 6살 저보다 네살 많은 동네형 각목으로 내려쳐 응급실로 보냄
아버지는 병원비 걱정말고 누구한테 맞고 다니지 말라고 조언
사춘기 시절 학교에서 많이 싸움.교감샘 앞에서 교실 유리창 부숨.교감샘 부당함 항의성 행위로 무사히 학교 졸업.
고등학교 직전 뜻밖에 도서관가서 책 탐독,그러다 실업고등학교 내 교내 탑 성적의 수능점수,이후 재수,서울 소재 학교 건축학과 합격,하지만 개강 얼마 후 흥미 상실
도서관에 쳐박혀 책만 읽어 군입대.특공대 지원했는데 편한 곳 배정받아 독서하며 보내다 국방부병영문학상 수상,여러 병영 수기 입선,독서 심취
복학후 문학서적 탐독하다 겨우 졸업,건설회사 입사 후 이직,건축관련 도서 및 계약서 영문관련 번역일,재미는 없지만 편했다.재직중 영화시나리오를 써서 단편영화를 찍었는데 상도 받고 유럽영화제에 초청되고,유럽에서 상영되었다.
영화사 입사, 시나리오 검토,평가하다 시장논리,대중성 등을 따지는 투자기준에 일에 싫증나서 퇴사
이후 단편영화를 찍고 영화제 출품 후 초청되고,관객과의 대화 등을 하다가 흥미를 잃어 버렸습니다.
제 사주의 특유한 편인 기질? 탓인지 분야 막론 그 이면에 있는 폐단과 어두운 면에 빨리 눈떠
일을 빨리 그만두는 것 같다.
지금은 자신의 길을 개척하려고 고민중입니다.용하다는 여러분께 상담도 받고, 공부도 해본 결과 계사대운이 되어야 원만한 생활을 할 듯 합니다.
어떤 분은 사주 상담을 해주시면서 스님사주라고 하시는데 출가를 해야 할까요?
문1>제 사주에 비겁이 많고 재성이 하나라 군겁쟁재와 종황격 사주는 한끝차이 고전서적에서 읽었는데 제 갑목은 뿌리도 없고 금기운 눌려 있으니 종형격 일까요?
어떤 샘은 군겁쟁재는 거지사주라고도 하셨습니다.
문2>강헌샘 책에 보면은 <궁통보감>이라는 고전을 보면 종혁격에 예시로 든 사주가 제사주와 비슷한 사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유년 무술월 경신일 갑신시로 상서 벼슬까지 오른 분이 있습니다.제 사주와 비교하면 경진일주와 일지 하나 틀린 것이 나옵니다.이분은 화기운(흉신)으로 몰락하셨습니다.제 사주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있을까요?
문3>저와 같은 편인은 활인 업종에 맞아 지식 나눔 행사겸 청소년 대상 영화 강좌를 하고 있는데 제게 잘 맞습니다.
제 대운의 흐름을 보며 기력을 회복한 뒤 창작관련일을 하고 싶습니다.조언부탁 드립니다.
현재는 호남지자체에서 문학창작사업 지원금을 받아 호남에서 지내는데 참 좋습니다.
지산샘 경금에 대한 <적정수>라는 책을 보면 "경금대살강건일체"라는 문구에서 경금은 강건하기가 최강이라고 하였습니다."득수이청","득화이행" 수가 더해지면 청아해지고, 화가 더해지면 칼이 예리해진다.
지난 시간 신금을 설명할 때 신금은 완성된 상태인 것과 달리
경금은 원석을 재련을 통해 완성되어 가는 과정에
물과 불이 필요하다.경금은 양극단으로 갈 수도 있는데 리더가 될 수도 잔인한 무뢰한이 될 수도 있다.그래서 대운의 과정도 중요한데 어려서 화 대운에서 계사, 임진 대운에 화려할 듯 하다.이런 경우 이전에 했던 여러 일의 경험이 어느 때가 되면 다 쓰일 수 있다.
강헌샘 자기가 있는 곳이 자기 집, 자기가 가는 길, 지도가 되고, 자기가 하는 일이 자기 세상이 된다.
지산샘은 전왕으로 안보고 수목용신으로 보시나요?
지산샘 시간 목 주변의 신진이 있어 사목(死木)이 되지 않는다.흐름상 전왕으로 보면 목이 심해져 문제.진토,토, 근을 두고 있다.<적정수>라는 책에 보면 사주 편고는 다듬는 과정.화를 자극하고 수운 만나면 자기 갈 길 정해서 완성될 것으로 본다.내격 분류
강헌샘 전왕 같지만 갑목이 진토에 강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고, 일지,월지 후 경금의 바탕이 불안정,
경신일 시원하게 금의 기운으로 관통
<궁통보감>에서 언급한 사주는 경신일 시원하게 금의 기운으로 관통 그러므로 전왕으로 갈 수있었는데 일지 하나만 틀리지만 크게 다르다.신금이 와서 갑목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고사한다.글자하나 틀리지만 어마어마 하게 다르다.
수의 기운을 확보하는 것.목으로 흐르게 하는게 중요하다.경금은 수로 설기되는 것 좋아한다.
경금이 갖고 있는 이전 삶의 어찌보면 활극같은 지난 날의 잠재력이 터질 것이다.
화에서 망하지 않고 화가 한신.목을 쓰이게 만든다.
아름다운 부인 얻거나 (결혼 했다면) 애인,큰재물( 곧 나가겠지만) 화 기운 사랑
건축(토기운)관련 일은 별로 재미를 못보셨고, 영화나 출판(건축관련 도서, 계약서 영문번역)은 좋았다.
지산샘 사주 8자만 보면 실수와 오류가 많은 사주이다.타인의 8가지 텍스트만 보고 판단하지만이분은 계속 다듬어 지고 있는 과정이다.경금의 금은 화기 속 용광로 녹여서 서늘한 곳 나오면 자기가 형상 갖추게 된다. 화 기운->수 기운으로 가면 자연순리 정상적으로 발전하는 대운
강헌샘 하지만 오히려 37세 갑오대운 갑목 생에서 처음 힘 얻어 발복할 듯 하다.경진일주가 지금까지는 수모를 참고 견뎠다면 지금부터는 때를 얻은 상황이다.아마도 47세 계수대운,57세 임수 대운 좋다.
<궁통보감>이란 책은 조후론과 관련해서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저는 억부파라서 크게 중시하지 않는다.
문3>과 관련해서 명리학과 무관하게 개인적인 견해지만 예술분야는 유복한 집에서 적당하게 놀고 헐렁헐렁 하게 산 사람이 성공한다.힘들게 살아온 사람들은 꽃이 피기전에 져버린다.
무술경진님은 극신강하시고 남들 세배 경험하실 것을 혼자 압축적으로 경험하셨지만 그 기간동안 수많은 자신의 에너지를 소모하셨다.
지금 시골에 계시며 시골이 너무 좋다고 하시는데 쉬고 있기 때문이다.공기,조용함,재활되는 과정이다.
낯선피디님 무술경진님 사연중 "하루중 대부분의 시간을 침묵으로 보내는 중 마을 어르신들의 경운기 시동거는 소리,함석지붕 감나무 열매 덜어지는 소리만이 정적을 깨고 있습니다."
강헌샘 수의 기운 "소리" 영화에서 소리는 영상에 비해 1/7밖에 안되지만 가장 많은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죽돌님 공포영화 대부분 소리로 관객을 놀라게 한다.
강헌샘 영화 <죠스>는 제작비 문제로 영화 2/3동안 죠스가 안나온다.하지만 소리로 관객을 공포스럽게 한다.소리로 자신을 힐링하시는 것이 좋다.소리와 관련된 영화를 구상하시는 것이 좋다.
40대가 되기 전에 선택을 해야 한다.발복의 힘이 강한 이 시기가 10년뒤 영화를 위해 투자할 것인지 깊게 심사숙고 하셔야 한다.경금의 뚝심으로 걸리면 죽는다고 끝까지 할 지 아니며 지금 그만둘지.영화쪽을 하시려면 제일 먼저 자신의 자존심을 버려야 한다.연출보다 대본을 써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영화는 연출자의 것이다.대중은 작가를 기억하지 못한다.뮤지컬은 작곡가의 것.대중은 연출자를 기억하지 못한다.하지만 작가를 추천하고 싶고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박훈정 감독을 뽑고 싶다.
단편영화와 상업영화는 또 틀리다.현장에서 싸우다 10년 세월 다 보낸다.갑오기운을 활용하기 위해서 작품도 자신의 주관적인 작품보다 가족영화를 추천.버디무비(친구영화) 추천.남자들의 마초적 영화보다 다양한 인간군상에 대한 영화를 집중적으로 하길 추천.
수기운을 향상시키기 위해
수 식상은 가족,연출보다 시나리오
최대한 과다한 편인의 끼와 변덕을 줄여야 한다.경금이 지속을 위한 공급처로 활용되어야지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고 강요하고 전횡하는 쪽으로 쓰여지면 아무 것도 손에 쥐어지는 것이 없다.
4~5년 지나면 자기보다 어린지만 결정권을 갖는 사람들과 일하게 된다.경진일주는 그걸 못참는다.참아야 한다.
낯선피디님 사연에서는 귀농계획도 밝히고 있다.
강헌샘 가실려면 양수리로 가는 게 좋다.
낯선피디님 정유에서 병신으로 가는 대운 흐름중 독서광으로 변한 신상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강헌샘 금대운 특유의 자기가 룰을 만들겠다는 의지,,
지산샘 자기 세계의 표현이다.무술경진님은 대운흐름상 발전하고 다듬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지금은 시행착오를 거치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 듯 하다.
군겁쟁재 거지사주라는 문1>에 대해서는 임자 임자 임자 병인은 거지사주라는 이야기가 있다.그러나 무조건 비견겁재가 많다고 군겁쟁재 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겁재와 나의 힘겨루기에서 누가 이기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경우 경금>신금 보다 강하기 때문에 신금과의 경쟁에서 갑목을 차지 하기 때문에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경신년이나 다른 경금이 있다면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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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베이컨님 경진일주에 대해서 어느 블로그 글을 읽어 보니 "윤택한 땅 위에 편안히 앉은 바위"라고 표현한 것을 보았습니다.저는 진토3개, 경금이 2개가 있습니다.그래서인지 몸이 무척 무겁습니다.
시각예술을 전공하고 박사수료, 시간강사,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세 이후 학교에 적을 둔 뒤 학교귀신이 되었습니다.여러가지 일을 해보았지만 오래가지 못했습니다.수업하고 강의준비하는 것은 좋아하는데 학내정치는 안맞는다.
학교밖 일자리를 해보면 온 몸에 염증이 나고, 출퇴근시 기절하는 등 잘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강사 직업은 불안정하고 채용에 불합리한 구조가 많다.
개인적으로 화 관성대운 때 공부에 몰두 했고,개인 사주에 토가 많은데 토가 또 들어 온다.
기미,경신 대운이 오며 푹퍼진 몸으로 아둥바둥 살아 왔다.화 관성대운 때에는 자다가 가위에 많이 눌렸다.화,토 기구신 대운이 30년 지나왔는데 이제 끝나 간다.
사화가 왔을 때 아버님께서 돌아가셨고, 남자친구랑 사귀며 힘들어 심적 고통이 심했다.
토다금매 사주라 금이 좋고 진토를 소토 시키는 인목,갑목이 들어 올 때도 좋았다.
수식상때는 작품이 잘나왔지만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기미 무자 세운에는 지도교수님의 배경으로 큰상을 받았습니다.감사하기도 했고, 답답하기도 했다.
경신대운이 와서 최우수논문상과 작품상을 받았습니다.(지도 교수와 무관한 곳)
논문 발표일이 갑인일이라 명리상 이날 잘되겠구나 기대했는데 상까지 받았다.
지산샘이 경금은 신을? 슬슬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는데 6월이나 되야 본격 금기운을 쓸 수 있으며 10년 정도 내공을 쌓아 신유대운에 써야 겠습니다.
천간 병화를 보면 폭주해서 세상을 뒤엎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지만 입주때? 본 푸드딩한 작품을 보면 아직도 내 상태는 저정도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갑목이 들어와야 확실히 힘을 발휘하게 될텐데 75세 대운이나 되야 갑자대운이 오니 이때 대가가 되겠구나 하고 대비중입니다.
엄마와의 관계에 있어서 흙손에 묻힌 돌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오빠는 결혼해 출가했습니다.
연구원이며 박과과정에 있던 아버지를 뒷바라지 하기 위해 보험설계사 일을 하신 어머니는 아버지께서 갑작스레 돌아가신 뒤 보험왕이 될 정도로 악착같이 일을 하셔서 부동산에 투자하신 덕분에 제 명의로 20세부터 항상 집이 있었습니다.덕분에 저는 신혼부부대출지원이나 예술인 지원 대상에서 늘 탈락했습니다.
이러다 나중에 높은 자리에 올랐을때 인사청문회에서 문제되지 않을까 가끔 걱정입니다.
강헌샘 "경진"만의 상상력을 발휘하고 있다.
제 명의로 된 부동산을 처분하는 것도 고민해 보았습니다만 어머니가 집이나 돈을 쉬 줄 것 같지 않습니다.확 팔아버릴까요?
결혼문제로도 많이 다툽니다.남친이랑 있으면 마음이 평온하고 주변에서 많이 밝아졌다고 이야기 해 줍니다.제가 스스로 궁합을 보니 제 남친과 월주에서 서로 병신 합주,진유 합금으로 잘 맞고, 강헌샘 책에서도 일지충은 속궁합이 좋다고 하셨는데 진술충하여 좋은 궁합이 아닐까 싶습니다.
강헌샘 아마도 일지동 월지합 하면 좋다를 혼동하신 듯,,,
월주합하여 생기는 금수는 용희신 같은데 남친을 만나고서 부터 잠을 푹 잘자고 있습니다.
결심은 확고한데 어머니 성격이 붙같아 쉽지 않다. 목들은 세속적인 듯 한데 친오빠가 을사라 부동산, 주식투자 등에 맞는지 어머니랑 잘 맞고 저랑은 안맞습니다.
사주적으로 결혼 전략이라는 것이 있을 까요?
엄마,지도교수 모두 뒤에서 저를 잘 돌봐주셨는데 모두 갑목입니다.
열매는 나무에서 열린다는 말에 소름이 돋습니다.이제 나무에서 떨어져 독립해 스스로 살아가고 싶습니다.앞으로 35세 경신대운 비견,건록 대운이라 지산샘과 상담을 해봤는데 성질이 사나워질 수 있다고 하셨는데 감이 안온다.
남의 말에 잘휘둘리지는 않지만 강함을 가슴속에 성질 항상 안으로 머물고 있으며 차라리 밖으로 확 나와 괴강답게 살고 싶습니다.
낯선피디님 부동산을 확 팔아버릴까요?
강헌샘 절대 안된다.그 재산은 자기 것이 아니다.나중에 상속을 받거나 이익을 생겨도 그것은 엄마의 재산문제임
지도교수,엄마가 정신적으로 괴롭히지만 먹을 것 챙겨주고 있다.경진일주 답게 차명부동산을 처분할 생각을 하시는 것 자체가 놀랍다.본인 소유가 아니다.편인이 강하시지만 욕심 내시면 건강을 잃거나 큰 횡액 당한다.
지산샘 편인들은 도식(자기 밥그릇을 덮는다)을 조심해야 한다.편인적 사고방식에 휘둘리면 위험하다.어머니 사주(58.1.17.양력.유시생. 정유년 계축월 갑오일 계유시)를 보니 나쁘신 분 같지는 않다.프랜시스베이컨님께 도움을 주시고 책임감 하나로 사시는 분 재물집착이 강하신데 덕분에 자녀분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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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경술일주,괴강 커플,사귀면서 프랜사스베이컨님이 마음이 안정되고, 어머니의 반대 부딪쳐,차명부동산을 확 팔아버려 생각함
지산샘 두 분 사주가 다르지만 비슷하다.일지 편인,여자분은 목이 없지만 남자분은 시지에 목이 있어 현실의식이 있다.생각과 의견이 비슷비슷하여 잘 맞는다.
강헌샘 결혼성사 전략으로는 시기를 약간 미루는 것이 좋다.올해(2017년 정유년)이니 내 후년(2019년 기해년)에 하는 게 좋다.올해,내년 안 좋다.아니면 설득이 쉽지 않다.
지산샘 어머니는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감각을 가지고 이재에 밝으신 분이시다.하지만 남의 재물을 탐하는 사람은 아니다.힘들게 자기 돈으로 재물을 쌓아서 귀한 것을 아시는 분이시다.정재적 논리적 성향이 있으시니 논리적,현실적으로 잘 설득하면 좋다.
내년(2018년 무술년)은 안좋다.프랜시스베이컨님 지지가 진진진인데 술토해가 와 왕신충발이라 파란이 인다.이후 더 큰 인연 가는 길로 생각해야 한다.
목은 세속적면이 많다.을사인 오빠? 프랜시스베이컨님과 다른 사주이다.편인적 사고를 하고 우리 엄마니깐 하는 감정적 접근을 하신다.
예전에 상담시 성질이 사나워질 것이라고 하신 것은 일주, 시주 괴강인데 괴강답지 않다.
강헌샘 35세 경신대운부터 비견,건록이 오며 마각이 드러난다,,드러내지 않는게 좋다.
지산샘 힘받는 대운이 온다.남자친구도 생기고 차명부동산도 팔아버릴까 생각
괴강이 그렇다고 비현실적이거나 비합리적이지만은 않다.천재도 많다.
낯선피디님 작품도 인정받고 지도교수님 그늘 밖에서 독립해 인정받기 시작했다.일에 전념하며 1년 정도 애정전선을 검토후 결혼하시고 작품활동도 계속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설탕악바리님 85.4.11.인시생 (양력) 을축년 경진월 경진일 무인시 남자분
중학교 행정직원 무기계약직이라 정년보장 4시반 퇴근
중학교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
소설가가 꿈이어서 월급은 적지만 지금 이 직장을 채택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힘들다.근무시간은 짧지만 집중할 수가 없다.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일이 6년이 지나도 힘들다.
건설노동자나 카프카 같은 분들도 다른 직업이 있었지만 저는 직장 다니며 장편 소설을 쓰기가 힘들다.개인적으로 직장을 그만 둘까 데뷰도 못하는 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같이 생활하는 분들의 저에 대한 평가가 천차만별입니다.아마도 제 사주에 괴강이 두 개 있어서 그럴까요?
영화<시저는 죽어야 한다>에서 "후세에 많은 연기자들이 두고 두고 우리의 일에 대해 연기할 것이네"라는 대사에서 전율하였습니다.밀란 쿤데라는 "세익스피어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불멸의 길로 걸어갔다"라는 글에 감동 받았습니다.
산문이나 사색 들어간 소설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강헌샘 30세 나이에 자기 통장에 18억이 있던지, 부모님이 부동산을 50억이상 가지고 있어서 매달 통장에 500만원씩 들어 오지 않는 바에는 직장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사연 소개 중 경진일주 신강한 사주라 다 답을 알고 있다. 현직 소설가 중 전업 작가는 반도 안된다. 밀란 쿤데라 좋아하면 더 희박해진다.
시나리오나 드라마 대본은 해보실 의향이 있으신지?
평생 직장 가지고 쓰셔도 된다.직장이 핑계가 될 수 없다.전업작가가 되어도 못쓴다.
직장 다니면서 1편 발표후 성공후 2편,3편 추가 성공하시면 나오셔도 된다.
사연 중 "물론 이건 다 핑계일 수 있다"고 하시면서 답을 알고 있다.
직장을 그만 두고 8~9시간이라는 시간 내서 쓰기 힘들다.
김우원?원호? 라는 소설가는 전업작가인데 사무실을 집필실로 하나 마련하였다.10시 출근 3시 퇴근하는데 원고지 20매 쓰면 퇴근한다.하루 100매 쓰기 힘들다.
죽돌님 아마추어는 영감이 오면 쓰지만 프로는 그냥 쓴다.
강헌샘 아마 사진작가와 프로작가의 차이는 카메라도 같지만 표본이 1/10,1/10만장의 차이다.
표본에서 프로가 압도적으로 많다.
사주적으로 보면 을목, 정재, 멋있게 특출되어 있고 뿌리 내리고 있다.
갑목이 진토에 뿌리 내리고 경금이 목재성을 받는다.재성 신금경금인 경우 갑목일주(편재)가 진토뿌리내리면 그만 두어도 된다.부모, 형제, 친구나 누군가 도와 준다.그러나
을목 정재가 진토에 뿌리를 내렸기 때문에 꼬박꼬박 자기노동으로 먹고 산다.
직장이 자기존재보호하는 굉장히 중요한 뿌리의 근거이다.을목 일간 경금과 합.정재적 활동.월급이 활동의 존재를 증명한다.
<How to make Musical>이란 책에서 자기기반 만들어야
새벽에 일어나 목기운이 살아날때 4시간 무조건 쓰고 출근 직장 4시반에 퇴근한다면 식후 운동후 잔다는 신념.
학교에서는 오직 일만 생각해서 경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 정재라 혼잡이 온다.하루종일 써도 하루 4시간 쓰기 힘들다.(강헌샘이 만약) 하루 4시간 꾸준히 썼다면 전집 나왔다.황석영샘 소설은 엉덩이로 쓴다.
글쓰기는 10분만 써도 답답하고 지루해 진다.
낯선피디님 사람 대할 때 다중인격이 표출되는 것은 어떻게 볼 수 있나요?
강헌샘 괴강이 두개라 그렇다.극신강.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있다.용신이 을목, 병자대운 2020년 충분히 작가 입지 굳힐 수 있다.자수,상관의 사가 붙는다. 너무 좋다.작가가 되기 위해 진력해야 한다.진토와 합, 편인과 합, 금수(기신)가 된다.
죽돌님 저는 10년동안(일찍 일어나는게) 안되던데여.을묘일주 목 가지고 있다.
강헌샘 넌 안돼
지산샘 인묘진 인시묘시 죽돌님은 추울때 태어나서 진짜 햇빛이 아닌 조명만 있어도 좋다.
강헌샘 신강한데 수는 약하고 목이 통근.확 몰아줘야 한다.극신강 통근 쉽지 않다.
스티브 잡스의 경우(을미년, 무인월, 병진일) 토 식상 왕창 깔려 있다.용신이 목 월지와 연간 차지, 용신 목이 관통, 목 기운 대운때 아이폰을 발표해 발복, 목 공격 당할 때 사망하였다.
신강하고 치우친 사람은 연지 시간이 떨어져 있지만 용신 통근했을 때 올인해야 본기운이 미친 듯이 살아 난다.
을해->갑술->계유->임신 대운으로 흘러 작가로서 자신의 존재 증명하는 충분한 대운이다.을목,해수 채워준다.끊어지면 시들시들해진다.병자부터 80세까지 50년간 이어진다.목에다 몰아주어 목시간, 목기운,정재를 사랑해서 목 기운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
지산샘 경금일주는 대체로 위트가 있고 재미있다.자기 전문성이나 문화예술끼가 다 있다.
편인격은 원래 게으르고 남의 지적에 쉽게 수긍하려 들지 않는다.이유는 생각이 많고 머리가 계속 돌아가기 때문이다.생각 확장성 크다.소설을 쓴다면 장편,스케일 큰 것을 쓴다.습작이라도 종결 짓는 노력보여야 한다.
강헌샘 단편소설은 시에 가까워 단편은 못 쓰실 듯 하다.장르가 다르다.편인의 취약한 지속성 똑같은 시간 반복해서 지키면서 써 내려가는 것이 중요하다.
👉유튜브 라좌명 시즌 3 EP.09 갈무리
군복무중인 군인
천간 경금일간, 월간 병화, 시간 갑목과 충, 경금일간 연간 을목과 합,화 되기 어렵다.
지지 일지 진토월지 술토 충,원국 진토 술토 토 편인 주축,십신 비겁, 재성, 관성, 식상 각각 1개씩, 편인의 십신이 다른 십신보다 영향력이 큰 것 같다.
성장과정에서 춤을 추거나 성대묘사 등으로 사람을 즐겁게 하는 끼가 있었고 변덕도 심했던 듯합니다.
10대 재성 대운이 들어왔을 때 저는 친구들과 노는데 치중했습니다.고2때 학교연극부에 들어갔습니다.계사년 20살 갑오세운 연기에 관련한 대학에 합격했으나 학교가 맘에 안들어 재수를 했습니다.
지산샘은 사람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밑에 사람에게 잘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경진일주는 심신이 강건하다고 하는데 저는 일주 편인 때문인지 허약하였고 잔병치레를 했습니다.군에서는 허리 디스크를 앓았는데 외부적인 요인 외에 원국에 신경과 허리는 수기운 문제인데 연지해수가 고립되어서 생조받지 못해서 일까요?
시간 갑목과 시지의 신금과 정유년 유금 월지 술토, 신유술합 금 기운이 강해서 갑목을 공격하는 것일까요?
목,수가 건강 용신이라면 건강한 생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경진일주 괴강은 다른 괴강과 달리 한 번 도전했다 좌절하면 재시도 하지 않고 떠난다고 좌파명리강의에서 들었습니다.
사주원국에 같은 주에 편관,편인 있으면 예술적 기질이 뛰어나다고 하는데 편재,비겁 동주,관직,사업,예술 관계없이 큰 성과 낸다하니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겁을 내면 편재의 내용이 없어져 빈궁함이 드러나 비견이 제지되어 재성의 불이 꺼져 정신과 물질이 빈궁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제가 허약체질과 변덕 때문에 또 쉽게 좌절하고 행동하기 두려워 할까 걱정입니다.
강헌샘 앞 두 사연과 다르게 같은 목 용신이지만 다른점이 있다.앞의 경우는 을목이 아름답게 뿌리를 내렸지만 핼파트님은 천간, 지지가 불확실하다.시간의 갑목이 연지의 해수와 연결되었지만 연간의 을목이 월지의 진토와의 크로스는 불분명하다.일지 월지 진술충 분충.파괴력이 약하다.편인 불완전성 강화.진술충 부부연 오래가지 못한다.
경진일주는 강건하지 않고 편인.집요, 끈기, 독기를 갖고 있다.스트레스, 노이로제에 취약하다.
진술충 신강하지만 심신 강건하다고 보기 어렵다. 잔병이 많고 정신적 안정성이 떨어진다.
낯선피디님 앞선 경진일주 사연에 비해 상대적으로 확고함이 안보인다.
강헌샘 허리디스크에 관하여 시간 갑목,연간 을목중 을목은 갑목보다 안정적이나 갑목이 경금,신금에게 심각하게 공격 당하고 있다. 대운에서 지지 유금,신금까지 와 아마도 갑신대운때 많이 안좋아졌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 엄청난 사고를 당해봤지만 한 번도 뼈다 다친적은 없다.트럭에 깔려도 골절상은 안 당했다.하지만 작년 병신년(2016년) 무신일주 무신대운 지지 신금이 오니 일년 갈비뼈만 세번 부러졌다.
갑목운동 스트레칭 꾸준히 하여 목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경금일주는 목이 용신 아침기운 받아야 한다.군대근무도 말번초 자원해 목의 기운 받아야 좋다.새벽시간 확보하면 경금에 빛이 날 것이다.
낯선피디님 연기할동에 대한 진로 고민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산샘 금일주는 지나가 일에 대한 후회를 많이 하면 문제가 생긴다.시도 했다가 실패를 한다면 맺고 끊는 것이 확실하다.
병신, 정유대운 정화, 병화 생각 혼선을 불러 왔다.경진이 생각이 많으면 병이 온다.현장중심 생활을 해야 한다.실제로 연기생활을 해 본 경험이 없으니 포기가 안되고 있다.
제대후 하는데까지 연기를 하기 위해 대학로라도 가서 허드렛 일이라도 해보는 것이 좋다.
실제로 상담할 때 경금, 신금일주는 충고를 해 주지 않는다.고객이 겪어봐야 인정하기 대문이다.
강헌샘 연기를 한다면 10년 동안 무명생활 할 각오하고 해봐야 한다.아니라면 10년안에 자신의 고객 만드는 작업을 해서 여성 취향 관련 장사를 하면 자기 자신의 불안감 지울 수 있다.하고 싶은 것 조차 "의심"하고 있다.묻는 다는 것은 의심하다는 것이고 여러 사람에게 똑같이 계속 물어본다.
경금에 수가 보태어져서 의심을 깨끗이 씻어 내야 한다.수가 부족해 계속 자기 괴롭혀 원기를 빼간다.결단해야 할 때 과감한 결단을 못한다.
지산샘 경진,신유는 확신을 갖는 것 중요하다.
칼을 휘두렸을 때 안베어지면 자신에게 날라온다고 칼을 뺄까말까 고민한다.핼파트님은 23세 계미대운으로 수(상관)이 들어 온다.사고방식의 틀을 전환하는 시기이다.6개월뒤 제대하면 2017년 정유년이다.규칙적인 근력운동 하는 등 건강문제 같은 자신의 취약부분을 보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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