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떠나는 여름여행2020- 경주 단석산 신선사 마애불상군-고대 신라인의 꿈을 마주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감.코로나 때문인지 빈좌석이 많았다.


고속전철의 신경주역에서 가면 산을 돌아 가게 된다하여 바로 오를 수있는 곳으로 가다.단석산의 급경사.택시기사님의 안내로 헉헉 거리며 올라감



전날 비가 많이와 목을 축이다.

신선사 경내




































버선코의  곡선감을 잘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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