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14, 2020

홀로 떠나는 여름여행2020- 경주 단석산 신선사 마애불상군-고대 신라인의 꿈을 마주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감.코로나 때문인지 빈좌석이 많았다.


고속전철의 신경주역에서 가면 산을 돌아 가게 된다하여 바로 오를 수있는 곳으로 가다.단석산의 급경사.택시기사님의 안내로 헉헉 거리며 올라감



전날 비가 많이와 목을 축이다.

신선사 경내




































버선코의  곡선감을 잘 살렸다.











No comments:

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