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11, 2018

망원역 근처 카페 창비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드디어 가고 봄냄새가 난다.
 망원역앞
 창비출판사
 지하1층


 홍대에 있던 창비카페 벨을 재활용하는 듯,,스탠드가 이쁘다.




 안에서 빵을 파는데,,,먼저 오신분이 왕창 사가셔서 선택의 폭이 별로 없었다.
2000원에 아메리카노 리필
사진을 찍고 보니 있을때는 몰랐는데 스타워즈 비행선 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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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