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중국사용자들이 이의제기를 공식제기하고 아이폰에서 제품결함을 인정하고 무상교체해준다는 기사를 보다.
관련기사 ☞http://www.itworld.co.kr/news/102204
그러나 내가 아마존에서 산 아이폰6s가 해당하는지 시리얼넘버(아이폰등쪽 엉덩이부분 일련번호)를 확인해야했다.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 미국에서 산것은 안된다는 절망적인 상담에서부터, 아직 공식한국어버전 교체공지가 안나와서 안된다는 상담,최대한 빨리 소지한 아이폰이 멀쩡할때 교체를 받아야지 시간이 흘러 폰에 문제가 생기면 유상교체니 서두르라는 상담까지 받다.
당시 사정상 서귀포에 있었고 제주시에 하나있는 애플수리센터는 거리상 시간상 여유가 안생겨 신촌에 돌아와 고치다.
신촌지하철 2호선 8번 출구 뉴코아백화점방향 건물 12층에 있다.
왁!! 약 40만원돈
하지만 찍힘원인을 제공한 가해자가 배상해주기로 약속했음으로
사진 촬영하고 관련서류 팩스송부후 입금대기
아마존에서 산거라 촬영시 무음이 되는데 한국꺼로 바뀌어서 그건 서비스가 안되고
정~원하면 미국으로 가서 서비스 받으라는 웃픈 설명을 듣다.
구입당시부터 논란이 된 자주통화하지 않느 전번의 수신시 자동꺼지는 현상은 방해금지모드를 켜놓으면 되는 아이폰 신기능이란다.
스팬차단기능은 좋은데 상대방이 스팸처리한거 아니냐는 항의를 마땅히 답변할 수 없었고,
딱히 친하지 않는 사람의 불편한 전화를 사양할 꺼리를 줘서 나름 유용하기도 한 기능이었다.
헬로모바일은 개통이 되지 않아 원거리를 대리점 찾아 다닌건 덤
나중에 안건 헬로모바일로 전화하고 USB칲을 넣었다 빼면 자동으로 개통
하지만 당시 전화가 불통이라 알수 없었던 사실 ㅠㅠ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인데 어제 백업한 것을 새폰에 다시 넣으려니,,,
이것이 안되는 것이라 아이튠즈가 내 폰을 인식못하는 현상
USB로 연결한 폰 아이콘이 아이튠즈에 안뜨는 현상으로 서비스센터에 전화하니 애플서비스에 문의하고 다음날 내방하라는 안내
애플서비스에 전화하니 주구장창 통화대기
30여분 기다려 연결된 상당원도 껐다 켜기,usb가 정품인지, 여기저기 usb포트 꽂아보기, 업데이트를 해보다가 지지치고 기술팀으로 연결해준다더니 1시간30분 동안 음악만 나오는 대기 모드 ㅜㅜ
그러다 아예 음악도 안나와 다시 전화
30여분을 기다리다 연결된 서비스직원이 수동으로 아이튠즈를 설치하는 방법을 일일이 가르쳐줘 백업성공
아! 컴맹에게 장님 코끼리 만지듯 착실히 가르쳐준 서비스직원의 친절에 감사
(나 같으면 소리나 꽥 질럿을 듯,,,,콤터 좀 배워오세요~~!!!)
오전9시부터 밤9시까지 상담하신다는데 고역이라고 생각한다.
애플측은 상담인원을 충원하여 소비자의 망망한 기다림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바란다.
기다리면서 라면을 끊여먹는 쏠쏠함도 있었지만, 그건 우연히 시간남아돌 때 이야기고
바쁜데 이런일 걸리면 울화통 치밀듯,,,
교체이전보다 통화음이 현저히 줄어든 현상에는 이메일로 답변
케이스 비닐이 개방부를 막고있어 손주머니 칼로 숨구멍을 만들어주다.
그런데 자판을 두드리다보니 언어설정에 구자라트어가 있더라 이말씀
인도어인듯 한데 인도에서 제작된게 한국에 공수되었나?
아님 인도것이 문제되어 회수되었다가 돌고돌아서 리퍼되어 내게로 온것?
하여간 어찌어찌 수정편집하고 IOS 10.2를 업데이트하니 어플 중 속도가 느려지게 하는 요소를 보여준다.
카메라는 찰칵음이 그렇게 크지 않고 무음으로 돌려놓고 찍으면
찍고 나서 1,2초후 꼬~름한 소리가 난다. ㅋ
오늘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아이폰6s의 꺼짐 현상을 조사한다는 기사가 났다.
☞http://thegear.co.kr/13553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