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고속철도(SRT) 이용후기
우연히 기사를 보고 경주를 가게 되었는데,, 신경주역에서 탈 수 있게 되어 타다.
서라벌근처에서 여학생 둘이 박근혜탄핵시위를 하고 있다
imbc 화면이 뜬다.
피곤해서 까루룩 잠들었는데 어느새 수서도착
이건 뭐지? 음악감상용?
도착하니 동승했던 여승무원과 남자승무원이 하차하는
고객에게 인사하기 바쁘다.
보기 좋다.
지하철타는곳에서도 특공무관같은 검은제복입은분이 길을 잘 가르쳐주신다.
인천공항에도 같은 제복입은분이 계시던데 대테레진압소속인가보다,,
지하철수서역으로 잘 연결되어있다.
다시 로그인 하려구 그랬더니 손전화번호나 이메일이 아니라 회원번호로 로그인하라하니 좀 특이하다.
서라벌근처에서 여학생 둘이 박근혜탄핵시위를 하고 있다
어플리케이션으로 구매한 것인데 역무원에게 발권을 요구하니 이걸로 된다고 한다.
신경주에서 수서까지 42900원이면 언론홍보만큼 그렇게 싸다고 할 수 없다.
KTX보다 싸다는 건가?
연착 알림
지하철 끊기는 것 아님?? ㅎㄷㄷ
추워서 대기실 덜덜
아 왔다,,,
이것이 충전가능한 콘센트
좌석마다 있는게 아니었나?
와이파이가 잘잡힌다.
피곤해서 까루룩 잠들었는데 어느새 수서도착
이건 뭐지? 음악감상용?
좌석은 KTX보다 좀 편한듯,,,
객실을 돌며 삶은계란이며 음료수 파는 분이 없고 자판기만 있다.도착하니 동승했던 여승무원과 남자승무원이 하차하는
고객에게 인사하기 바쁘다.
보기 좋다.
지하철타는곳에서도 특공무관같은 검은제복입은분이 길을 잘 가르쳐주신다.
인천공항에도 같은 제복입은분이 계시던데 대테레진압소속인가보다,,
지하철수서역으로 잘 연결되어있다.
다시 로그인 하려구 그랬더니 손전화번호나 이메일이 아니라 회원번호로 로그인하라하니 좀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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