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 있는 풍납토성 단면도가 서울600년이 아닌 이전 백제시대부터 치면 꽤 오랜기간 이곳이 사람이 도시를 형성하고 살았다고 알 수있게 해준다.
박물관홈피에는 백제의 잊혀진 493년을 기록하고 보전한다고 적혀있다.
<산동,공자와 그의 고향전>은 서해로 건너 산동으로 갈 수있고
그곳에 태산,황하가 있고 공자가 살았던 곳이 있다.
해서 공자가 한국사람이라고 논문을 쓴 사람도 있고 단정적으로 주장하시는 분도 있다.
동이족 활동강역을 보면 겹치는 부분이 많아 황해가 대륙간 내해로 보시는 분도 계신것 같다.
한성백제박물관은 늘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오랜간만에 시간이 되어 가보다.
무기를 가진자가 계급을 만들고,
계급에서 권력이 나오고 ,
권력을 가진자가 나라를 세운다
는 고대 무기에 관한 문구도 의미심장하다.
대체로 박물관이 한산한데,어린이들이 많아 생기발랄한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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