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아포칼립스 Yakuza Apocalypse 極道大戦争
뭔가 처절한 야쿠자들의 싸움 영화인줄 알고 보았다가 프하하 간만에 배꼽잡고 웃었다.
친구들이랑 허무개그놀이로 떠들던 이야기가 요새는 영화로 나온다니 신기하다.
초반 진지하던 이야기와 야쿠자가 마을의 질서를 유지하고 대형마트가 들어 오는 것을 막아줘 서민경제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 우리와 사뭇 다른 조폭의 면모를 본다.
그런데 보스가 이상한 종자였고 이것을 그의 직계후계자에게 전수에 보스의 원수도 갚고,외부세력으로 부터 마을도 지키려다 일이 커진다는 이야기
비장함과 황당함
공포감이 있는 와중에 황당함이 있고,진지함이 있으며 웃음코드가 있다.
보스의 죽음을 칠판에 그림으로 설명하는 모습이 참 웃겼다.
사람이 있어야 뜯어먹을 거리가 있어 야쿠자도 먹고 산다는 논리
그 대안으로 부두목은 밭으로 간다.. ㅍㅎㅎ
격투씬에서 푸하하하 웃게되는 특수효과
야쿠자는 이미 죽음을 초월해 싸우기에 승패는 의미가 없다는 비장미
최후결전을 앞두고 영화는 끝나는데 후속편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주인공은 슬램덩크의 강백호와 너무나 닮았다.
검색해보니 <우리들과 경찰아저씨의 700일 전쟁>에도 나왔다.
http://dankunjosun.blogspot.kr/2017/01/700.html
표정연기가 언뜻 비슷하고 본듯하다...
간만에 포복 절도 할만큼 웃었다 ㅍㅎㅎㅎ
아포칼립스는 묵시란다.
위키백과 묵시링크 ☞https://ko.wikipedia.org/wiki/%EB%AC%B5%EC%8B%9C
친구들이랑 허무개그놀이로 떠들던 이야기가 요새는 영화로 나온다니 신기하다.
초반 진지하던 이야기와 야쿠자가 마을의 질서를 유지하고 대형마트가 들어 오는 것을 막아줘 서민경제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 우리와 사뭇 다른 조폭의 면모를 본다.
그런데 보스가 이상한 종자였고 이것을 그의 직계후계자에게 전수에 보스의 원수도 갚고,외부세력으로 부터 마을도 지키려다 일이 커진다는 이야기
비장함과 황당함
공포감이 있는 와중에 황당함이 있고,진지함이 있으며 웃음코드가 있다.
보스의 죽음을 칠판에 그림으로 설명하는 모습이 참 웃겼다.
사람이 있어야 뜯어먹을 거리가 있어 야쿠자도 먹고 산다는 논리
그 대안으로 부두목은 밭으로 간다.. ㅍㅎㅎ
격투씬에서 푸하하하 웃게되는 특수효과
야쿠자는 이미 죽음을 초월해 싸우기에 승패는 의미가 없다는 비장미
최후결전을 앞두고 영화는 끝나는데 후속편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주인공은 슬램덩크의 강백호와 너무나 닮았다.
검색해보니 <우리들과 경찰아저씨의 700일 전쟁>에도 나왔다.
http://dankunjosun.blogspot.kr/2017/01/700.html
표정연기가 언뜻 비슷하고 본듯하다...
간만에 포복 절도 할만큼 웃었다 ㅍㅎㅎㅎ
아포칼립스는 묵시란다.
위키백과 묵시링크 ☞https://ko.wikipedia.org/wiki/%EB%AC%B5%EC%8B%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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