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27, 2015

통영 거북선을 둘러 보다. The Turtleship in Tongyeong

2011년 12월 초

지금은 세상에서 사라질 위기의 펜택 미라크 폰카다...

이폰을 강권하고 한목 챙긴 대리점주도 지금 자취를 감추었다.

2015년의 팬택의 비극적인  결과를 자초했다.

노태우가 한강에 거북선 띄우면 좋지 않겠냐 하고 엉뚱한 소릴하고 즉흥행정으로 돈 쏟아부어 만들고 띄어보니 시야가 가려 위에 올라가 무전기로 좌로우로 하며 한강다리 요리저리 피하다 유람선지나가면 식겁하고 우천시 사고위험으로 노량진에 묶어논걸

결국 여기다 옮겨놨다.

대학때 한 교수님이 이순신 거북선의 노 숫자가 제각각이라 광화문이랑 현충사랑 다 틀려 
거북선 볼때마다 노숫자를 센다고 했는데..

여기 것은 맞나?








 거북선은 그나마 잘 복원된 모습이다.



 조잡의 극치를 보이는 충무공 상









이천에 갔을때 본 것 이건 또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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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