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경주 불국사를 가다 Go to Bulguksa Temple


KTX신경주역에 도착.

테디곰짝퉁이 반긴다.


행신역에서 2시간반정도면 도착

처음 타봤는데 그렇게 안에서 속도감도 못느꼈고 딱히 주변 경치를 볼만하지도 않은 듯 했다.

잤구나..

택시기사님이 주변을 설명해주시는데 경주에 많은 고분, 첨성대, 무열왕이 화장한 곳을 두루두루 설명해주신다. 목소리도 구수하셔서 잼난다.

경주 주변을 산들이 에워싸고 있고 적을 침입을 효율적으로 막아내며 웅비할 준비를 신라는 했으리라...

그런데 차가 엄청 막힌다. 경주 불국사 가는 길이 이렇게 막힐 줄이야...


알고 간건 아닌데 석가탑보수 문제로 탑내의 진신사리를 공개한덴다..오~~

사천왕상이 절앞에 오는 잡귀들 몰아낸다.내안의 불순한 마음도 털어낸다.
 
👆이 자리에 연못이 있었는데 수학여행동선을 위해 발굴된 연못도 도로 묻어버렸다 한다. 군바리 마인드가 어떤 것인지 철저히 보여준다. 문화재복원을 진지공사하 듯 밀어 붙인 것이다.

불국사는 신라시대건축물이 아니고 쿠데타박이 기업들 들볶아 돈 뜯어내 섞어찌게로 뚝딱 만든 작품이라는 기사
http://m.hani.co.kr/arti/culture/music/567537.html

주한미군이 휴가 중 모두 일본 여행을 가자 미군이 볼만한 것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로 우당탕탕 만들고 적자를 수학여행을 메꾼 셈이다.




왕부처님이 앉아계신다. 조계사보다 작은 듯 한데 금빛을 하고 계신다.



늘 익숙하게 보던 다보탑.실제로 보니 웅장하고 꽤 크다.

Dabotap Pagoda of Bulguksa Temple





 탑의 모양새나 빈틈없음이 통일신라시대의 건축미학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대웅전 뒤 무설전에서 석가탑(삼층석탑)진신사리를 공개하였다.

돋보기로 보면 좁쌀만한게 반짝인다.

석가모니의 사리라...여러 절이나 해외에서 전시를 위해 부처님 진신사리가 오는데 옛날 어느 스님 설법처럼 쌀가마만큼 많이 나왔나 보다....

언젠가 어는 절에서 진신사리를 엎어 난리가 난적이 있었는데..찾다찾다 못찾았지만

어둠이 스며드니 보석처럼 스스로 빛을 발해 모두 찾았다는 이야기가 전하는데 사실 여부는 모르겠다. 


사리나 다라니경, 중보수문제는 신문기사로 대체한다.


귀가시 버스가 너무 안온다. 11번. 700번 기다리는데 도저히 시간을 못 맞출듯하여 택시타고 오다.

가는 길에 길막히고 오는 길에 차 안오고...

귀가시 택시기사말씀처럼 택시비를 한 15만원정도 마련해서 바닷가까지 풀코스로 돌아야 할듯..



집에 와서...다음에 갈 땐 예습이라도 꼭 하고 가자..놓친게 많다..

동네 선혜사의 진신사리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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