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03, 2015

삐비

엄니가 얼라때 먹을게 없으면 먹었다는 풀인데...

개천에 나서 뽑아왔다고 한다.

지금도 꿈에 어릴적에 이풀을 뜯더 먹던 모습이 생생하게 현몽한다고 한다.

내가 엄니 나이가 되면...나는 어떤 꿈을 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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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