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비

엄니가 얼라때 먹을게 없으면 먹었다는 풀인데...

개천에 나서 뽑아왔다고 한다.

지금도 꿈에 어릴적에 이풀을 뜯더 먹던 모습이 생생하게 현몽한다고 한다.

내가 엄니 나이가 되면...나는 어떤 꿈을 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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