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1976) 영화의 상당 부분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있다. 아마 의도적 연출인 듯하다. 고질라는 잘 모르겠고 관련 인물(밀리 바비 브라운, 카일 챈들러)들도 전편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이벤트로 받은 포스터
킹콩이나 고질라의 굉음을 제대로 느껴보러 MX 관에 예약하니 위와 같은 문자가 왔는데
영화 시작 전 홍보하는 돌비사운드랑 약간 차이가 있는 듯도 한데 영화 내내 CG와 굉음으로 왕왕 울려 잘 모를 정도였다. 미리 양심적으로 공지한 것은 좋지만 요금은 동일한 건 안 감사.
사운드가 압도적이고 CG가 현란하다. 이런 영화가 계속 나오면 배우들의 역할도 한정될 듯하다.
난투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개싸움의 진수를 보여 준다. 오락 영화로 근래에 본 영화 중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다.
귀여운 아역 배우인 카일라 하틀은 실제 청각장애인이라고 한다.
마지막 스태프 이름중 한국이름이 나와 유심히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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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내용은 고질라랑 콩이 유전자 결합하여 새 종으로 나와 외계인과 싸울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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