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사진을 보고 한옥도서관에 꽂혀 찾아감
윤동주문학관도 보고,,,
옆에 인왕산 화강암기운과 한옥의 호젓함
그리고 독서,,의 여유로움,,을 기대하고 갔으나,,,
인왕산 호랑이 전설을 표현한 듯한데 쾌많은 돈을 들여 이렇게 밖에 못하나하는 뭔가 어울리지 않는 행정이라는 느낌짜잔~~얼마나 아름다운 도서관인가,,,
아이들이 뛰어 나오기 시작하며 연인을 찍어주는 사진기사 남친이
좁은 통로를 막기 시작했다,,,
무슨 행사를 하는 듯한데 마당에 아이들이 하나 모여 바닥에 뭘 그리며 놀고 있었다.
안에는 책읽는 분은 없었다,,,
그냥 평상만 큰것이 있어 마치 한옥식당에 온 그런 분위기,,,
지하인데 눅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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