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16, 2019

하룬 파로키Harun Farocki-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What ought to Be Done? Work and Life


독일문화원 페이스북안내로 전시가 있는 걸 알게된다.

위치를 몰라 찾는데 고생 좀 하다.

도서관인줄 알고 들어가 물어보니 지하에 전시장이 있다고 매표소 아가씨가 가르쳐줌






 영상과 기록사진

노동자나 연속 작업하는 모습

타이프 치기,일하기,공장에서 우르르 나오기

목적이 꼭 있어야 하냐는 반문

파도나 게임영상

파도를 보며 푹신한 침대에 누운 관객이 부럽지만 빈자리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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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