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마을버스를 타고 지나가다 노란 불빛이 켜진 곳을 보게 되고 검색을 통해 알게되다.
일본에 있는 조선학교을 후원하는 몽당연필에서 운영한다.
몽당연필대표는 배우 권해효님이시다.
창문건너 마포FM이 보인다.
뜻깊은 일에 카페 수익금을 후원하니 동참하는 의미에서 자주 가야겠다.
신나게 학교로 달려가는 아이가 눈에 밟힌다,,,
사실 홍대주변 카페는 너무 혼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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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
최근에 합정역 주변으로 옮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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