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07, 2019

황하에 홍수가 오면

유현종샘의 <연개소문>인지 김성종 샘의 <사국지>에서 읽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여간 대세가 내게 불리하면 바위틈에 들어가 납작 엎드려 물이 잔잔해질때까지 기다리며준비하라는 스승의 말씀을 연개소문은 가슴에 담고 중국에 가서 후일 당나라 태종 이세민과 만나게 되는데,,,

No comments:

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