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주걱,
밥주걱,,,,
출석부,,,,
드럼스틱,,,,
두꺼운 30센치 자,,,
처음엔 맞는 소리에 모두 놀라 눈이 동그래지지만 몇달지나면 일상이 되어 맞는놈은 맞고 떠드는 아이들은 잡답하고 개중에 공부라는 것을 하는 아이가 있는데
너무 열중(?)했던지
선생님과 매맞는 학생의 치열한 타이밍 싸움중에 유탄을 맞는 경우가 있다...
1.앞에 나와 칠판을 잡는다.희망 매수를 말한다.
세대여~~
선생님이 징벌의 수위를 조절한다.
다섯대!
한대 맞으면서 간을 본다.
3.선생님이 뜨끔하여 멈칫했다.이내 속은 걸 알고 이번 타격을 무효선언하고 다시 자세잡으라고 한다.
4.학생과 선생님의 치열한 삿바싸움이 시작된다.
때리려는 자와 피하려는 자의 타이밍 싸움
5.대걸레 고쳐쥐고 학생에게 타이밍을 안뺐기려고 신경쓰던 선생님이 공교롭게 맨 앞줄에서 단어를 외우던 범생이 학생의 뒤통수를 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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