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드론을 이용한 촬영기법이 놀랍다.
낙수물이 단단한 바위를 뚫는 지속적인 정진과 뚝심
문이 있고 없음이 마음의 크기에 따라 장애가 될 수도 넘어설 수는 있는 경계가 될 수도 있다고 마음의 위안을 얻다.
이른바 대도무문 大道無門
화려한 화환과 유명인의 관람이 눈에 띄다.
경향신문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10191059001
Look at the starry skies, but walking on the earth. But that is the past.And now,we are looking only to the future.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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