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의 달 Moon in the water-선묵禪墨특별전
영상에서 드론을 이용한 촬영기법이 놀랍다.
낙수물이 단단한 바위를 뚫는 지속적인 정진과 뚝심
문이 있고 없음이 마음의 크기에 따라 장애가 될 수도 넘어설 수는 있는 경계가 될 수도 있다고 마음의 위안을 얻다.
이른바 대도무문 大道無門
화려한 화환과 유명인의 관람이 눈에 띄다.
경향신문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1019105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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