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가 포함된 글입니다.
시카리오1을 보고 우연히 보게되다.
3편으로 이어지는 듯하다.
지루함을 모르는 연출
내내흐르는 긴장감
선악의 구분이 모호한 분위기
베네치오 델 토로와 조슈 브롤린의 연기가 압권이다.주름진 얼굴에서 그들의 삶이 순탄치 않았음을 보여준다.
베네치오 델 토로는 체:파트원,파트 투(2008)에 출연했는데 몰라봤다.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2/01/1.html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2/09/2.html
케서린 키너는 우리나라같으면 늘씬 정장스타일이 아닌 펑퍼짐하게 출연하지만 오히려 그게 더 사실감 있어 보인다.
<상류사회>에서 장소연님이 보여준 검사역이 그나마 좋았다.
진짜 테러현장에 투입된 듯한 촬영기법
다리우스 볼스키라는 촬영감독이 찍었다는데 헬기의 활강장면과 전투씬이 압권이다.
(크림슨 타이드,프로메테우스,엑소더스:신들과 왕들,에어리언 커버넌트 등 촬영감독)
어두운 상황에서도 얼굴반만 보이는 연출 이건 조명감독작품이가 촬영감독 작품인가?
인질상황에서 배치
어린소녀가 소녀에서 엑소시즘이 되는 연출은 감독실력? 배우실력(이사벨라 모너)누구의 능력인가?
피튀기는 처절함 피가 픽픽 튀는데 적은 양인데 더 진짜 같다.
마지막 장면도 대부처럼 중량감이 있다.
Look at the starry skies, but walking on the earth. But that is the past.And now,we are looking only to the futur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
![](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hZdNjvt0HM1svQ67H2_6dOGaGcrm9bMyCjAna6XNv0X48cWMKfmOEs268kkFpXVmKw_bnNXFDtbNw5QuvwDva0yB-PVTFYbtJmitnBrH5AT4xRLqe4q1_A6Jn0YWJWlObyDPbnrvIOK3l6LHV_hVH8VJ75p9RyL-L2A64yZ5A7f0ccFL_aBZGegw/w480-h640/KakaoTalk_20250212_232329115_02.jpg)
-
야구연습장을 땡깡 이라고도 친구는 하는데 보편용어는 아닌듯 하고 취미삼아 심심풀이로 다니던 곳을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야구연습장 뒤에서 권투연습기계의 역동적인 음악도 투지를 불...
-
이 영화는 2016년 한국에서 개봉한 코미디영화다. 일본 영화 <열쇠 도둑의 방법>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유해진이 냉혹한 살인청부업자 킬러로 나온다. 이 영화는 유해진의 뛰어난 연기와 코믹한 상황들이 어우러져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
-
우연히 써보게 되었는데 러시아브라우저고 러시아의 네이버라 할 정도로 러시아에서 가장 많이 쓰인다고 한다. 러시아어가 나와 당황했는데 번역프로그램 설치시 언어 선택을 하면 한글전환이 된다. 불안전 하지만 한글 번역이 되고 러시아의 이국적인 맛을 볼 수...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