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길을 물었는데 모두다 친절하신데 이렇게 착하신 분들이 왜 나가면 자기익익만 챙기고 분열될까 의아하다.
악한 심성이 산때문에 순화된걸까?
저바위를 보시던 두 아주머니가 성당에 다니시는지 수녀님이 기도하시는 모습으로
보이단다.
수녀님이 두손을 모으고 있는것 처럼 보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다 자기보고 싶은대로 보나보다,,
1982년 태국에서 부처님 진신사리 3과를 모셔와 탑을 세운듯하다.
소원아 이루어 져라 똑.똑.똑..
도선사 대웅전 뒤 담장
경내 등산객이 많아서 인지 불러도 무덤덤하다.
성불한 개..
이개도 불러도 안중에 없는데 한 성질한다.
능원사 담벼락
연산군묘가 이근처에 있었다니 다음엔 꼭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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