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고절 傲霜孤節
국화는 서리를 맞으며 고고하게 꽃을 핀다한다.
어려운 시절 봄에 먼저 핀 꽃들이 다 시들어 쓰러져도
국화는 절개를 지키며 자기완성을 이룬다는 뜻이다.
해서 선비들이 칭송하던 꽃이라 하다.
대기만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국화가 핀다.
어려운 시절 봄에 먼저 핀 꽃들이 다 시들어 쓰러져도
국화는 절개를 지키며 자기완성을 이룬다는 뜻이다.
해서 선비들이 칭송하던 꽃이라 하다.
대기만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국화가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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