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현장을 이리뛰고 저리뛰어야 하고, 바로 기사작성 송고를 해야하기 때문에 경쟁사보다 뒤쳐지지 않으려고 신속,정확을 생명으로 한다고 한다.
경기장에서 경기종료후 늦게까지 청소아줌마들이 청소하는 와중에도 노트북을 두드리는 기자나 시위현장에서 종이수첩에 뭔가를 부지런히 적으며 인터뷰요청을 하는 앳된 여기자를 보면 안쓰러운 맘도 든다.
그래도 오타는 보이기에 캡쳐를 해보았다.
여러번 읽어도 알수 없는 기사.오승환의 검은 보호대를 암시하는듯..
우승을..조사 누락
무슨 뜻인줄은 알겠는데..문장이 영~~
실망감
이것도...
http://news.donga.com/3/05/20141028/67506562/1
신승남 전 검찰총장인듯..
조사 오타.."이"가 맞겠지..
꽤 흥미로운 기사라 여러번 읽다보니 채널
방울
어느 기사는 성性과 성姓을 오타로 올려 전혀 다른 기사를 작문하고만 경우도 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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