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농장에서 산초의 가족들이 착취당하는 것 보다 정당한 댓가를 치르고 무농약 무화학비료를 사용한 커피.
맛은 잘 몰르것고 ..컵을 들고다녀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좋은 일을 위해 이정도야..
시립도서관은 커피값이 250원이라 만만찮고 위생문제도 있고, 씁씁한 맛도 글코..
옥체도 보전할겸..
우히히..
긍데 자던 엄니한테 늦게와서 커피한잔하라 머그컵은 어디있나 들랑달랑 거리다 졸라 깨졌어..ㅡㅡ;;
대의를 위한 자본주의의 대안찾기,공정무역fair trade을 위한 위대한 도전은 이렇게 첫걸음부터 시련을 맞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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