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작가가 쓴 <삼국유사를 걷는 즐거움/한겨레출판/(2008)>을 읽다 보면 진평왕에 대한 삼국유사기록을 적시하고 있다. 재위 579~632, 선덕여왕을 왕으로 역사의 전명에 등판, 수, 당, 고구려, 백제와 4강 외교와 전쟁으로 신라의 통일 기반을 다진 왕으로 평가한다.
미실과의 첫경험이야기도 흥미롭지만 11척 장신으로 253cm이다. 공식기록으로 최장신국왕이며 현대인 중에서도 농구선수 센터(하승진 221cm)보다 크다.
☝ 경주박물관의 관음보살을 보면 장신의 진평왕이 생각난다.
☝박물관 내의 얼굴형태나 양식이 십일면관음보살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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