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영회에 참가한 이후 며칠 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안내판을 보고 찾아 가다.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9/03/2019.html
좀 늦었는데 마감되어 밖에서 기다렸다.<가비의 언덕>이 끝나고 가시는 분들이 몇 있어 맨 뒤 보조 의자에 앉아 관람
캐나다는 자연경관, 대지, 선진국 이런 이미지가 강한데 시골에서 닭을 키우는 이야기고 아주 고압적인 공무원이 등장하는데 외국 공무원은 친절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귀엽고 "안돼, 하지 마"라는 꼰대 문화는 퀘벡지역 어르신들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유튜브를 활용하고 학업을 중시하는 문화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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