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메타버스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영화가 바로 "레디 플레이어 원"이다.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 감독을 맡아 그의 장기인 소년의 꿈, 달리기, 숨기, 추격하기 등이 마치 이전에 보았던 영화처럼 예상 시나리오대로 흘러간다.
하지만 킹콩, 간달프, 아이언 자이언트, 고질라까지 나오는데 건담까지 나오니 할리우드 영화에 건담이라니 눈을 의심하게 만든다.
하지만 워너브라더스와 스필버그 제작사의 합작이라 에어리언이나 프레데터는 안 나온다.
급 실망
드론을 이용한 수색, 여러 정보를 취합한 개인신상털기, 기업의 임원간 파워게임 등이 흥미롭다. 하지만 드론은 가짜 티가 너무 난다.
고질라, 닌자, 사무라이 등 일본 캐릭터가 나오는데 우리 것은 없다. 안타깝다...
언젠가 하늘사랑 채팅을 하다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본 채팅아이디와 실제인물의 괴리를 이 영화는 같이 보여준다.
다가올 미래 가상공간과 가상화폐가 실용회되어 국경과 시간, 공간을 넘나들 때 이 영화는 그 가능성을 예견한 영화로 또 한 번 칭송받고 언급되며 스필버그의 역작으로 통용될 것이다.
과거로부터 벗어나라!!!
Escape your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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