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자나불 국제선원 뒤 공원에도 봄이 왔다.
홍제천을 쭉 따라 걸어가다 보면 옥천암에 이르고(사실 걷기 멀어서 자전거로 유진상가 지하를 통과해 홍은교까지 타고 간다.)
옥천암 앞 기와
포방교 아래
주변을 검색하니 쉼박물관과 김달진 박물관이 나온다.
어? 이런 곳에 박물관이?
월요일은 휴관
방문예약을 전날해야 한다.
약간 언덕이라 숨이차다.
상명대학교 기숙사를 지나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도착
이응노 샘
오토 큄멜이 적시한 고구려벽화
사진을 그렇게 찍어서인지 영화나 드라마에서 각색해서인지 선구자적인 지식인들일텐데 한국인도 서양인도 남루하다. 지금 사진도 100년 지나면 그렇겠지,,,
한국사람이라고 소설도 나왔는데 최근기사로는 명나라 상인👉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52270&code=13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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