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27, 2018

황금인간의 땅,카자흐스탄 Kazakhstan/국립중앙박물관







 경주에서 발굴된 계림로 보검이 멀리 카자흐스탄에서 온것이라니,,,









총기있는 소년병사는 이렇게 박제가 되어 세월을 타고 우리 앞에 서 있다,,





 이것이 문자라는 것인가?







 세밀한 세공기술이 돋보인다.










































 홍범도 장군,,,영웅이 비참한 몰락을 하게 된 것은 우리가 힘이 없어서 이다,,,


내부적으로는 이념대립의 피해자요 외부적으로는 국력이 없어 피를 보았다.

그의 말년은 조국이 무엇인지 민족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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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