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발굴된 계림로 보검이 멀리 카자흐스탄에서 온것이라니,,,
총기있는 소년병사는 이렇게 박제가 되어 세월을 타고 우리 앞에 서 있다,,
이것이 문자라는 것인가?
세밀한 세공기술이 돋보인다.
내부적으로는 이념대립의 피해자요 외부적으로는 국력이 없어 피를 보았다.
그의 말년은 조국이 무엇인지 민족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Look at the starry skies, but walking on the earth. But that is the past.And now,we are looking only to the future.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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