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으로 올라가는 복도 청나라 초상
티벳 탕카를 처음 봤고 인도불교파와 중국불교파가 티벳이전 토번국에서
주도권 다툼을 하였고 당과의 분쟁으로 영향력이 컸으나 인도파가 주도권을 거머쥐게 되었다는 역사,정치적 글을 읽다.
영롱한 전시회장의 불빛아래 신비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생생하다.
고려범종은 신기한 조각술이 마치 용이 살아있는 듯하다.
한석봉의 후출사표글씨도 볼만하다.
변관식의 그림을 보다.
Look at the starry skies, but walking on the earth. But that is the past.And now,we are looking only to the future.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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