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05, 2016

언더아머 배팅장갑 Batting Gloves of UNDER ARMOUR

아마존에서 구매
정가 가격표보다 쌌다.긍데 세금이 좀 붙었고,택배비가 붙었는데 그래도 국내보다 싸다.
미즈노와 비교

땀나는 것 방지위해 섬세한 관리




택이 장갑안에 붙어 있어 가위로 자름
아마존에서 산 미즈노 배팅장갑
미즈노가 약간 두꺼워 언더아머보다 손이 덜아프다.
언더아머는 우타자 기준 왼손방망이 손잡이 닿는부분이 아프다.ㅠㅠ
 런닝화는 좋았는데 배팅장갑은 좀 아닌듯,,,



언더아머를 사게 된것은 나이키홍수속에 좀 다른 상표를 찾았고,피니쉬라인에서 산 운동화
scorpio가 좋았기 때문.

국내 언더아머는 일본과 라이센스계약을 하여 아래 운동화가 매장에 없다.정말 가볍고 이쁜 런닝화인데 말이다.색도 검정이 아닌 흑연색(graphite)인데 고급스럽다.

볼이 약간 좁아 오래 신으면 발에 습진이 걸린다.ㅠㅠ

직구로 구입한 런닝화










전갈이라는 상품명에 맞게 전갈모양을 운동화 끈 끝에 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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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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